'전체'에 해당되는 글 41건

  1. 한글2010과 티스토리 연동하기
  2. Aqua's Key Test (키보드 키 테스트 프로그램) 9
  3. Umile Encoder(동영상 변환, 인코딩 프로그램)
  4. 크롬 - New Tab Redirect(새 탭시 페이지 이동하기)
  5. 크롬 - ColorZilla(Color Picker, 페이지 색상 선택, 추출하기, CSS 도구) 2
  6. jQuery를 활용한 스크롤효과(up, down 클릭시 scroll 이동을 천천히)
  7. 티스토리 플로팅 메뉴 만들기(왼쪽 메뉴, 스크롤 메뉴) 1
  8. 티스토리 태그목록 3D형식으로 출력하기
  9. 티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글 위치변경하기
  10. 캔스톤(Canston) A320 스피커
  11. 픽픽(PicPick 이미지 캡처, 편집 프로그램)
  12. KeyTweak(키보드 키 변경, 배열변경 하기) 3
  13. Windows 7 USB DVD Download Tool(USB에 윈도우7 이미지 만들기)
  14. 젠하이저(SENNHEISER) MX270 오픈형 이어폰 2
  15. HotKeyz(키보드 매크로, 단축키 프로그램) 1

티스토리는 Blog API의 지원으로 MS office나 한글등의 프로그램에서 글을 작성하고

바로 블로그로 업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office나 한글을 활용하여 글을 작성하면 보다 빠르게 글을 작성할 수 있고

인터넷이 되지않는 곳에서는 글을 작성해두었다가 후에 빠르게 업로드 할 수 있어 외국에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겐 매우 유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중 이번엔 한글 2010을 활용하여 글을 작성하고 

티스토리와 연동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티스토리의 관리자 페이지에서 다음과같이 BlogAPI를 사용으로 설정하고 확인버튼을 누릅니다.

한글2010의경우 인증키를 별도로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API사용에만 체크합니다!


한글2010을 실행하고 도구 - 블로그의 계정선택을 누르고 위와같이 계정을 등록 해줍니다.

api주소는 본인의 블로그주소 뒤에 /api를 붙이고 티스토리 id비밀번호를 입력후 설정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설정을 누르게 되면 한글2010과 연동할 블로그를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계정선택에서 블로그를 선택하고


글을 작성하고 게시물 위치(카테고리)를 지정후 등록버튼을 누르면 글이 업로드 됩니다.


괜찮나요?? ㅎㅎ


한글을 이용해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글꼴의 경우에는 정확하게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미지의 경우 png파일로 업로드 되며

한글에서 가운대정렬로 글을 올려도 왼쪽 정렬로 글이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태그입력은 불가능하고 글은 공개로 올라가기 때문에 발행하거나 태그를 지정하려면 티스토리에

들어와야 합니다. 한글과 블로그의 연동은 보유 중인 한글파일을 블로그에 업로드 하고 싶거나

인터넷이 되지않는곳에서 활용하면 매우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이번에 리뷰할 프로그램은 Aqua's Key Test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키보드를 사용할때 특정 키가 잘안눌리거나

동시입력을 하는데 있어 본인의 키보드가 동시에 몇개의 키보드를 누를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을때, 또는 기계식

키보드를 주로 사용하시는분들이 키축을 변경하거나 키의 배열등을 바꿀때 해당키가 정상작동하는지 확인할 때

주로 사용하는 키 테스트 프로그램 입니다.


key_test.exe


실행후에 테스트하고 싶은 키를 눌러서 테스트 하시면 됩니다. 키가 눌려있는경우 검정색 배경이 나타나고 눌렀다 뗄경우

노란 배경이 나타납니다. Num 위의 숫자는 동시입력된 키의 개수를 나타내며 위의 사진은 동시에 30키를 입력

했다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제키보드는 동시입력으로 30키를 지원한다는거죠 ㅎ 저 숫자확인할라고 손가락 쭉펴고

손바닥으로 키보드를 누르고 있었다는;; Led Test버튼을 누르면 Num Lock, Tab, Scroll Lock에 해당하는 

LED를 테스트하는거고 Clear버튼을 누르면 노란색배경의 눌렀던상태를 모두 초기 프로그램 실행 시켰을시 화면으로

원상복구 시킵니다.

저는 주로 기계식 키보드사용할때 키축을 바꾸고 나서 정상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했습니다 ^^

핸드폰, PSP, PMP등 휴대용 기기로 동영상 보는걸 좋아 하시는분들에게 인코딩 프로그램은

필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이 지급처럼 많이 보급되지 않았던 시절에는 PSP에 영상을 넣기위해

mp4파일로 항상 변환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스마트폰의 동영상 해상도도 거의 모든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딱히 변환할 일은없지만, 메모리가 FAT32인 관계로 4GB이상의 영상넣을수 없기때문에..

용량이 큰 영상의 경우 인코딩을 합니다.. ㅎㅎ 인코딩 프로그램은 대표적으로 유마일, 곰, 다음팟 등이있지만

간단한 설정한방에 인코딩을 쉽게할 수 있는 Umile Encoder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홈페이지 : http://umileencoder.com/kr/index.html


간단한 설정으로 빠르게 인코딩하기

파일을 드래그 하거나 파일추가 버튼을 눌러 파일을 추가합니다. 자막이 있을경우 자막파일명과 변환할 영상

파일명을 동일하게 지정해 줍니다. 인코딩한 파일을 저장한 저장폴더의 경로를 지정해 준후


인코딩할 파일을 확인합니다. ㅎㅎ


옵션 설정에서 프리셋으로 사용하시는 기기를 지정 한후 확인 변환시작!


인코딩 중입니다. 상태에 %가 표시되며 변환속도남은시간, 또한 변환하는 동안 미리보기를 선택하면

인코딩중인 영상을 실시간 이미지형식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옵션설정의 기능보기

프리셋 설정

프리셋 설정에서는 비디오 포맷과 해당 프리셋에 따른 코덱, 해상도크기, 비트레이트, 프레임, 키프레임 간격, 오디오 

설정 등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키프레임 간격의 경우 낮을 수록 인코딩 사이즈가 커지고 키프레임을 제외한 

나머지는 값이 클수록 인코딩된 영상의 사이즈가 커집니다.


고급 설정

다중인코딩으로 동시에 인코딩할 파일 수와 GPU가속기능의 경우 nvidia cuda를 지원하는 그래픽카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는i5-3470에 gts450을 사용중인데 가속기능을 껏을때 21분 걸린인코딩이

GPU가속 기능 사용했을시 18분이 나왔습니다. gpu가속 기능 사용이 가능한분이면 체크!

기타에서 2-패스 인코딩의 경우 2번 인코딩을 하기때문에 인코딩 시간이 늘어나지만 화질이 개선이됩니다.

막눈인것도 있지만.. 2패스 인코딩해서 크게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과감하게 체크해제!


영상설정

잘라내기&확장의 경우 4:3, 16:9등등 다양하게 화면을 잘라내거나 확장이 가능합니다.

색상 설정의 경우 명도, 대비, 채도, 색조등을 지정할 수 있고 

화면올리기 기능사용시 영상의 상단부분이 올라가면서 하단부에 검정배경화면으로 자막이 표시됩니다.


자막설정

자막글자글자크기, 자막의 언어종류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일반설정

인코딩 파일의 저장경로, 인코딩후 앞에 붙을 파일이름의 규칙, CPU사용량을 줄 수 있습니다.

인코딩의 경우 CPU를 최대한 활용하므로 CPU가 좋을수록 인코딩의 속도가 빨라집니다.

CPU사용량의 경우 높을수록 인코딩속도가 빨라지지만 CPU를 많이잡아먹는 단점이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인코딩 프로그램의 종류는 다양하게 있습니다.

저는 유마일과 다음팟을 주로 사용했지만 현재는 유마일인코더만 사용합니다. 인코딩을 자주하지 않아

가끔 한번 빠르게 실행할 용도로 사용하죠. 세밀한 설정을 하고싶으신분들에게 유마일인코더를 추천하고

싶진 않지만, 저처럼 설치후 간단하고 빠르게 인코딩을 하고싶으신 분들에겐 강력 추천드립니다!

익스플로러의 경우 옵션에서 시작페이지를 지정하여 익스플로러를 켰을시나 새탭시에도 시작페이지를

바로뜨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크롬의 경우 홈버튼을 누를시 이동하는 페이지만 지정이 되고

크롬을 새로키거나 새탭시 다음과같은 자주가는 페이지 목록이 나타나고 바로 이동하진 않습니다.


이번엔 크롬에서도 익스플로러 처럼 시작시 바로 지정된 주소로 이동되는 New Tab Redirect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운로드 주소 :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new-tab-redirect/icpgjfneehieebagbmdbhnlpiopdcmna


설치후 크롬 도구설정에서 확장프로그램으로 이동합니다.

크롬 확장프로그램 경로 - chrome://extensions/


옵션버튼을 클릭



My new tab ~ URL 에서 이동할 페이지주소를 적어줍니다.

Quick Save.. 의 아이콘을 누르면 URL에 아이콘에 맞는 페이지를 입력합니다.

시작페이지를 지정했으면 Save버튼을 클릭 상단의 Options saved!!라는 알림창이 나타나고 탭을 종료한후

새탭버튼을 눌러 보시면 방금 지정했던 URL로 바로 이동하게 됩니다.

new tab redirect의 경우 주소표시줄 우측 아이콘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크롬 확장프로그램의 옵션에서만

설정이 가능합니다!


웹페이지를 수정하거나 추가할때 오래전에 이미 사용한 색상이나, 다른 페이지의 마음에 드는 색상을 따오고 싶을때

화면을 캡쳐후 포토샵이나 다른 그래픽툴로 색상을 선택해 색상 코드를 따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ColorZilla는

간단한 클릭몇번으로 페이지의 색상코드를 쉽게 따올수 있는 많은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홈페이지 : http://www.colorzilla.com/

크롬 다운로드 :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colorzilla/bhlhnicpbhignbdhedgjhgdocnmhomnp


자.. 이제 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Page Color Picker Active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으로 커서를 위치하게 되면 해당 색상의 RGB값과 색상 코드값, 

또한 커서가 위치한 속성을 빨간색 테두리로 표시하며 가로세로 픽셀, 해당속성의 class경로가 나타납니다.


Color Picker

색상을 선택해 해당 색상의 rgb, hsl, 색상코드값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색상을 본후 OK버튼을 누르고 다시

Color Picker에 들어오면 Color history에 이전에 선택했던 색상이 계속 추가됩니다.


Copy To Clipboard

Page Color Picker Active로 선택한 색상의 rgb, hsl, 색상코드 값을 저장하고 있습니다.


Webpage Color Analyzer

해당 페이지에서 사용중인 모든색상을 표시합니다.


Palette Browser

listbox의 list에 해당하는 컬러를 출력하면서 rgb, 색상코드, 색상명을 출력합니다.


CSS Gradient Generator

Gradient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으며 만들어낸 색상의 CSS가 오른쪽 화면에 나타납니다.


Options


Automatically ~ clicked

체크시 확장 프로그램의 ColorZilla아이콘 클릭하면 바로 Page Color Picker Active를 실행합니다.


Outline hovered elements 

체크시 Page Color Picker Active상태에서 커서이동시 빨간색 태두리를 표시합니다.


Change cursor to crosshair

체크시 Page Color Picker Active상태에서 커서를 십자가 모양으로 나타냅니다.


Automatically copy ~ clipboard - 커서선택시 색상코드값을 바로 복사합니다.

Auto-copy color format - 선택시 색상값을 목록(rgb, hsl, 색상코드값)중 선택한 값으로 나타냅니다.

Show Hex codes in lowercase - 선택시 색상코드값을 소문자로 나타냅니다.

Enable color ~ shortcut - 단축키를 지정해 ColorZilla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상 ColorZilla였습니다. 이 확장프로그램을 몰랐을때 포토샵으로 일일이 열어 색상값을 확인했었는데..

ColorZilla를 사용하니 블로그 꾸밀때 상당히 편하네요.. ㅎㅎ 블로그를 운영하시거나 CSS를 많이 다루는 

웹디자이너, 개발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크롬 확장프로그램 인것 같습니다!

jQuery란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의 하나로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HTML문서조작과 이벤트처리를 간단하게

할 수 있는 API입니다. 이번엔 jQuery를 활용해서 제 블로그의 플로팅 메뉴처럼 UP, Down이미지를 

클릭시 바로 top, footer로 이동하는것이 아닌 천천히 스크롤을 따라 이동하는 효과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소스

 

 




플로팅메뉴_스크롤.txt


$('body, html')에서 body를 적용하지 않으면 IE에서 먹히지 않아서 두개다 넣어줬습니다.

scrollTop의 경우 세로를 기준으로 나타내며

scrollLeft는 좌우를 나타냅니다. 플로팅 메뉴는 위아래로의 이동을 하기때문에 scrollTop을 사용했습니다.

0값의 경우 페이지의 첫시작이 0px이기때문에 최상단으로 이동합니다.

$(document).height();는 문서의 세로전체화면을 나타냅니다. 이값을 scrollHeight이라는 변수에 저장하고

#homedownscrollTop에 주었습니다. 따라서 Down이미지를 누를경우 문서의 마지막으로 이동 하게 됩니다.

그다음 숫자 800의 경우 0.8초동안에 이동 하겠다는것을 나타냅니다. 이 값을 수정하여 스크롤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겠죠?? 


이상 간단하게 위아래 스크롤 이동을 만들어봤습니다. 순수 자바스크립트로 작성했으면

소스가 많이 길어졌을텐데 jQuery를 활용하니 간단하고 소스 수정도 훨씬 쉽네요 ㅎㅎ


티스토리는 자유로운 HTML/CSS수정으로 다양한 효과와 기능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이번엔 화면상의 스크롤이 이동할때마다 좌측이나 우측에서 따라다니는 메뉴, 

플로팅 메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다음 사진은 제블로그에서 사용중인 플로팅 메뉴입니다.



소스

플로팅메뉴소스.txt


skin.html

 

저는  위에 플로팅메뉴를 위치했습니다.


style.css


#homeup{
    display:block;
    width: 37px;
    height: 30px;
    background-image:url(./images/arrow-up.png);        
    background-repeat:no-repeat;
}
#homeup:hover{    
    opacity: 0.4;
}
#homedown{
    display:block;
    width: 37px;
    height: 30px;
    background-image:url(./images/arrow-down.png);        
    background-repeat:no-repeat;
}
#homedown:hover{    
    opacity: 0.4;
}


아무곳에나 넣어주시면 되요


플로팅 메뉴 위치

저는 style값을 %로 주었습니다. 저처럼 top:30%, left:3%로 값을 줄시 어떠한 해상도에서도 위에서 30%지점,

왼쪽에서 3%지점에 플로팅메뉴가 위치하게됩니다.  적절한 값을 넣어주어 위치를 지정하시면 되고

%값 대신 px값을 넣어 고정하셔도 됩니다. 플로팅메뉴는 해상도의 영향을 받으므로 다양한 해상도에서

테스트 해보시길 바랍니다.


플로팅메뉴 스타일

border-radius의 경우 곡선 효과를 나타냅니다. 

15px는 왼쪽위, 오른쪽위, 왼쪽하단, 오른쪽하단 모두 15px의 곡선효과를 주는 것이고 만약 오른쪽위,

왼쪽 하단만 15px로 주고싶은경우 border-radius: 0 15px 0; 와 같은 형식으로 주면됩니다.


위로가기, 밑으로 가기 버튼

따라서 저같은경우는 <a name="top"></a>을 header부분에, <a name="bottom"></a>를 footer부분에 각각

넣어주었습니다. top의 경우는 <a href="#"></a>로 지정해줘도 최상위로 이동하므로  name="top"태그를

꼭 안넣어줘도 됩니다. 


a태그 스타일

a태그의 #top과 #footer의 경우 버튼을 누를시

<a name="top"></a>, <a name="footer"></a>가 있는 지점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top의경우는

a태그에 id값을 부여후 style.css에서 background-image를 주고 hover로 마우스커서 위치시 opacity로

불투명 효과를 주었습니다.


다음뷰 위젯

저는 다음뷰의 위젯이 구형인데, 신형위젯을 사용하시고 싶으신분은

 


 

 

 

위의 소스에서 본인의 블로그가 숫자값을 사용하는 경우를 추가해주시면 되고

entry/블로그 알아보기 이런 한글로 되어있을 경우 를 추가해 주시면됩니다.

의 경우 tistory.com의 형식으로 /를 빼고 입력해야 합니다.

본인의 개별글주소가 숫자인지, 문자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관리자 메뉴의 기본 정보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뉴의 경우 다음뷰의 추천이 아닐까 생각해서 다음뷰 추천위젯버튼만 설명

하였습니다. 페이스북의경우 addthis에서 생성해준 소스를 붙여넣기 한것이고 rss의경우 한rss를 사용했습니다.

다른 메뉴를 추가하거나 수정하고 싶으신분은 <div></div>태그 안에 소스를 넣어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플로팅 메뉴에 광고를 삽입할 경우 제재를 받을수도 있기 때문에 광고 삽입은 안하는것이 좋으며 

다양한 메뉴를 넣어 긴 플로팅 메뉴보단 간단한 공통메뉴만 보여주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티스토리의 가장큰 장점은 CSS/HTML을 자유롭게 수정하여 다양하게 꾸밀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 티스토리의 경우는 마크쿼리의 Skeleton스킨을 적용해 제 입맛에 맞게

편집했는데 이런 HTML/CSS를 수정하여 이번에는 태그목록을 3D형식으로, 마우스 커서를 위치했을시

회오리 효과처럼 도는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다음 tag_3d.zip 파일을 받아 압축을 푼후 swfobject, tagcloud를 

관리자 페이지의HTML/CSS에 파일업로드를 해줍니다.

tag_3d.zip




그후 관리자 페이지의 HTML/CSS 편집에서 skin.html에서

<s_random_tags>~</s_random_tags>를 지우고 다음 소스를 삽입합니다.

Ctrl + Fs_random_tags를 검색해서 찾으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tagsource.txt

최종 CSS 편집 화면

skeleton스킨의 기존 태그의 경우 한줄에 1태그씩 출력되기 때문에 태그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데

심플 하면서도 입체감이 넘치네요. 이상 태그목록에 3D효과를 주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티스토리를 운영하면 다음뷰나 믹시위젯, 애드센스의 광고 등은 카테고리의 다른글 밑에 출력됩니다.

관리탭에서는 카테고리 다른글의 개수나 색상변경만 가능하지 별다른 치환자도 있지 않아

위치를 변경할 수 없는데 소스를 추가하여 위치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에 각종 위젯을 위치하게 하고싶어 다음과 같이 위치를 변경하였습니다.


변경후 모습


소스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head>~</head>사이에 다음의 자바스크립트를 삽입합니다.




category.txt


변경후 사용하고 싶은 위치에 적용하면 됩니다. 저의 경우는  다음에 위젯,

위젯 다음의 부분에 카테고리 다른글 소스를 집어넣었습니다. 저와 비슷하게 하고 싶으신분은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소스를 삽입하시면 됩니다.


- 위젯소스 - - 카테고리 다른글 보기 -


이런 순 입니다.최상단에 표시하고 싶으신분은  위에 표시하시면 됩니다.


카테고리 다른글 보기 소스



darn.txt


이상 티스토리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치변경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책상이 좁아 항상 2채널 스피커만 사용해오다가 책상을 바꾸고 좀더 좋은 스피커를 사용해보자는 생각에

캔스톤 A320스피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스피커는 브리츠전자의 BE-100 이었는데 스피커 볼륨을 일정이상

올리면 노이즈가 너무 심하더군요.. 많은 돈을 쓰긴싫고.. 5만원 이하에서 가성비 좋은 제품을 골라보자 라는 생각에

캔스톤 h200과 고민하던중 리모컨도 달려있는 제품을 사용하고 싶어 A320을 지르게되었습니다!


제품사양

2.1채널의 거대한 우퍼와 리모컨이 딸려있는 스피커 입니다. ㅋ


설치후 정면 우퍼와 스피커

6.5인치 파워풀 우퍼


측면

위부터 볼륨, 베이스, 리모컨, 스피커 연결단자, 파워버튼 간단하네요 ㅎㅎ


스피커 뒷면

케이블이뭔가.. 간단하네요 ㅎㅎ


바닥 고무패드

우퍼와 스피커, 리모컨모두 미끄럼방지를 위한 고무패드가 있네요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리모컨과 AUX케이블

리모컨이 동그란게 귀엽네요 ㅋ AUX단자도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자

엄청 큽니다.. 세로크기만 41cm라는.. 상자 이미지를 올린이유는 제가 방문수령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_-;

생각보다 너무커서 지하철타고 오는데 좀 민망했다는..


최종 세팅

최종 세팅! 오오..


2채널의 작은 스피커만 사용하다가 우퍼와 큰 스피커를 같이 놓고 사용해보니 뭔가 넓게 컴퓨터를 하는 기분이 드네요

컴퓨터 할맛도 더나고요..ㅋ 전에쓰던 BE-100 스피커와 비교했을시 음질도 훨씬 선명하고 

베이스 약간 주니 웅장함까지 더한게 너무 좋습니다. 리모컨도 너무 편하고 BE-100의 경우 노이즈가 좀 있었는데 

a320은 볼륨을 올려도 노이즈가 발생하지 않아서 좋구요.. ㅎㅎ 제가 10만원대의 스피커를 

사용해본적은 없지만.. 3~4만원대의 스피커중 에서는 최강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스피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게되면서 다양한 IT제품과 프로그램에 대한 리뷰를 하게되다보니 

PrintScreen을 통한 캡처를 자주 사용 하게 되었고 캡처한 이미지를 주로 포토샵에서만 편집하다보니 

새로만들기에서 붙여넣기하는 작업과 창에 맞는 캡처가 안되어 Crop툴을 사용해 창에 맞게끔 

편집하는 작업이 많이 번거롭더군요. 결국 포털사이트를 검색하여 

캡처후 포토샵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을까?? 하던 중

픽픽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캡처 프로그램에는 네이버 캡처, 안 카메라, 반디캡, 알캡처 외에도

많은 프로그램들이 존재하지만 무엇보다 간단한 인터페이스와 가벼운점이 가장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다운로드 주소 : http://wiziple.tistory.com/181


설치 후 픽픽 메인화면

기능도 간단하고 메인설명 자체가 잘되있어서 따로 설명이 필요없네요 -_-;;


픽픽 편집 화면

편집 화면은 그림판과 유사 합니다만 탭 형식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다양한 효과도 지원합니다.

또한 보기탭에서는 계단식 보기에서는 계단식 보기창정렬 기능도 지원합니다.


환경 설정

작업 표시줄의 픽픽 아이콘을 마우스 우클릭후 프로그램 설정에 가면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익스플로러 에서는 Dropbox, Google Drive, SkyDrive, Box, Facebook에 대한 연동과 

연결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설정은 다음의 이미지와 설명으로 각각의 탭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캡처

캡처 결과는 캡처후 픽픽 에디터 실행을 하거나 페이스북에 사진올리기, 외부 프로그램을 누른후 포토샵을

지정한 경우 포토샵으로 바로 열 수 있습니다.


파일 이름

파일 이름과 형식을 지정할 수 있으며 이름과 형식을 위와같이 지정하게 되면 2014-01-30 15 04 34.jpg

와 같은 형태로 저장이 됩니다.


자동 저장

캡처한 이미지를 자동저장 할 수 있으며 캡처에서 외부프로그램 지정후 자동 저장에서 연결한 프로그램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포토샵으로 지정해 있어서 캡처를 하게되면 바로 포토샵을 통해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에디터

이미지를 윈도우 중앙에 표시의 경우 캡처한 사이즈가 커서 스크롤이 생길경우 스크롤의 가장 처음부분이 아닌

중간 지점을 잡아 줍니다. 또한 파일 연결에서 확장자를 지정한경우 해당 확장자의 파일을 열때마다 픽픽 에디터로

열게 됩니다.


단축키

단축키를 지정할 수 있는데 아쉬운 점이 알파뱃, 숫자 키패드, f1 ~ f12, PrintScreen키 까지만 됩니다.

저는 우측 Alt쪽이나 break버튼도 사용하고 싶은데 좀 아쉽네요


정보

저는 자주사용하므로 윈도우 시작시 자동 실행을 체크하고 사용합니다.


그외에 이미지탭 에서는 저장할 이미지의 화질을 정할 수 있으며 FTP 설정은 말그대로 FTP사용에 대한 설정입니다.


픽픽은 다양한 캡처기능과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림판과 유사한 픽픽에디터는 많은 효과를

지원하지는 않지만 사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효과를 모아두고 있으며 각종 소셜과 쉬운 외부프로그램 과의

연동은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편집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이번에 포스팅할 프로그램은 KeyTweak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해당하는 

키에 다른키의 기능을 할당하거나 윈도우 종료, 음악플레이어 시작등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HotKeyz와 비슷한데 HotKeyz의 경우 윈도우를 시작할때마다 켜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반면

KeyTweak을 통해 키를 변경하게 되면 기존 키보드 레지스트리에 등록되있는 키의 값을 변경함으로써 

해당 키의 기능을 변경하는 형식입니다. 그래서 재부팅을 하더라도 기능이 그대로 유지되며 KeyTweak을

이용해 키를 원래대로 복원시키거나 레지스트리를 수정해 변경해야 합니다.


KeyTweak_install.exe


빨간 상자안에 있는것이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인데 하나씩 알아 보겠습니다.


Full TeachMode

Begin Teach Mode를 클릭하면 Scancode of Key #157437부분의 레이어가 활성화 됩니다. 이때 기능을

바꿀키를 누르면 Scancode of Key #2 부분의 16레이어가 활성화되는데 바꿀 내용의 키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위의 사진의 경우 57437(Context Menu)키를 16(Q)키로 바꾼것입니다.

바꾼후 Remap Key#1 to Key#2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Half Teach Mode

Scan a Single Key버튼을 누른후 변경할 키를 누르고 Destination Key에서 

변경 내용을 지정후 Remap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Keyboard Controls

Keyboard Controls위의 변경을원하는 키를 선택후 Choose New Remapping에서 기능을 줄 수 있습니다.

Remap Key버튼을 이용해 적용하면 되고 이제까지의 변경내역이 Pending Changes에 나타나고 해당기능을

지우고 싶으면 클릭후 Clear버튼을 눌러서 지울 수 있습니다. 변경한 모든키에 대한 적용을 할 때 Apply를 클릭하면

재부팅해야 적용한다는 메세지가 나타나므로 Yes를 눌러 재부팅을 합니다.


원래 상태로 되돌리기

KeyTweak을 다시실행 시키면 위와같이 Remapped Keys Currently in effect에 적용되있는 내용이 표시되고

Restore All Defaults를 클릭하게 되면 원래상태로 복원이 됩니다.


Show Me The Raw Map

변경 내역이 위와같이 레지스트리 형식으로 저장되있는데 레지스트리의 경우

03(변경할 값에 해당하는 키) 00 1D(변경할 키) 00 형태로 저장이 됩니다.

실제로 레지스트리 경로에 들어가면 다음과 같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Keyboard Layout\Scancode Map

위와 같이 Scancode Map에 16진수 형태로 저장되어 있습니다.

이값을 수정해서 키를 변경할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수정하기가 많이 불편하겠죠?? 


이상 KeyTweak이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우측 하단의 Alt ~ Ctrl 부분을 사용하지 않아 음악재생, 볼륨 업, 볼륨 다운으로 지정해 놓고 사용합니다.

키보드에 사용 안하는 키를 자기만의 다른키로 변경하고 싶으신분들, 키 배열을 바꾸고 싶으신분들께 추천합니다!

예전에는 윈도우 설치를 위해서는 CD-ROM이나 DVD가 필요했는데 이제는 USB가 보편화되면서

노트북에서도 ODD를 탑재하지 않는 모델이 주로 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번 리뷰는 이런 USB를 활용해 WINDOWS 7 USB/DVD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간단하고 빠르게 window7이미지를 USB에 복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운로드 주소 : http://www.microsoftstore.com/store/msusa/html/pbPage.Help_Win7_usbdvd_dwnTool


사이트에 접속하면 중간쯤에 Windows 7 USB/DVD Download tool 항목을 클릭하셔서 받으시면됩니다.

XP의 경우는 닷넷프레임워크 2.0이상이 필요하며 win7의경우 별도의 파일없이 설치가능합니다.


- 설치후 실행 -

Browse버튼을 눌러 파일을 선택하신후


USB에 복사할지, DVD에 복사할지 선택해줍니다.


USB를 선택하면 위와같이 USB의 경로를 지정후 Begin Copying 버튼을 누르게되면 창이나타나며

Erase USB Device로 USB를 포맷해야만 다음과정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복사중~


복사 완료! X버튼을눌러 창을끄거나 Start over버튼을 눌러 초기화면으로 가면됩니다.


이상 Windows7 USB DVD Tool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USB에 윈도우를 넣을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가장많이 사용하는 툴은 Window7 USB Tool

과 UltraISO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프로그램의 단점은 Vista이상만 지원이되며 XP의 경우 지원하지

않습니다. XP를 선택하고 진행하려고 하면 다음과 같은 에러가 나타납니다.

XP를 지원하지는 않지만 빠른설치와 간단한 인터페이스는 누구나 쉽게 사용하기 좋은 툴인것 같습니다.

젠하이저란 이름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이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뛰어난 가성비로 이름을날렸던 MX400.. 처음 mp3를 구매했을때 mx400으로 음악을듣고

커널형 이어폰이 등장해도 어렸을때 왼쪽귀를 수술한 여파때문인지..  

커널형 이어폰을 끼면 왼쪽귀는 5분도 안되 떨어져 버리더군요 -_-;; 

이런 이유로 항상 오픈형 이어폰만 사용했습니다. 그중 MX400을 주로사용해 귀에 최적화 되어있었구요.. 

그러다 몇일전부터 MX400 2와 MX270, MX271중 고민하게 되었는데 MX400 2의경우 400만큼의 가성비를

내지못한다는 설이있어 제외시키고.. MX271의 경우 작은귀에 최적화된 이어폰 이라는 글들이 많아 

MX270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전면 -


- 후면(사양) -


- 옆면(as 2년 보장!) -


- 제품 사양 -

이어폰 사양은 잘볼줄몰라서;; 홈페이지에 있는 사양표 일단 올렸습니다. 근데.. 금도금 플러그..?

내껀 은도금인데 -_-;;


- 구성품 -

간단합니다. 이어폰, 솜2개! 어차피 전 이어폰 파우치같은건 쓰지않기때문에.. 적당하다고 봅니다.


- 줄꼬임 방지 -

줄꼬임이 심한데 저 줄꼬임방지 고무를 위로좀 올리니까 덜하네요.. ㅎㅎ


- ㄱ자형 플러그 -

플러그쪽 단선을 최대한 방지한다는 ㄱ자형 플러그 입니다.


기존에 사용중인 MX400과 크기비교를 해봤습니다. 저에겐 음질도 중요하지만 크기도 중요하기때문에..

- 앞면 -

각도가 좀이상한데.. MX400이 더 큽니다.

- 뒷면 -

MX400이더 큽니다. ㅎㅎ

- 옆면 -

MX270이 더 슬림합니다. 귀에 착용했을때도 뭔가 가벼운 느낌(?) 이구요..


- 청음 후기 -

MX400의 경우 뭉툭한(?)느낌이 든다고하면 MX270의경우 보컬의 목소리가 선명하고 타격감이 뛰어난것 같습니다.

막귀인 제가들어도 차이가 날정도 이니.. 이어폰에 민감하신분들이면 많은 차이가 있을듯 하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Y형보다 y형을 선호한데 y형이 없다는것이 좀 아쉽네요..

하지만 1~2만원대의 이어폰중 가장 뛰어난 가성비를 가진 이어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프로그램은 HotKeyz프로그램 입니다.

저는 주로 이 프로그램으로 티스토리에서 SyntaxHighligher를 사용할때 

<pre> 본 문 </pre>를 입력할때 주로사용 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키보드 매크로외에도 단축키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htkz.zip


간단한 텍스트 단축키와 익스플로러 단축키를 생성하는 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Description - Hotkeyz에서 사용할 제목 입력

Command - 실행 명령 우측의 ▼ Click 버튼을 눌러 다양한 기능을 지정가능합니다. 현재는 간단한 텍스트 복사

이므로 Copy Text to Clipboard를 지정합니다. Command를 지정하게 되면 Parameter 탭이 활성화 됩니다.

Category - Hotkeyz는 카테고리별 관리가 가능하므로 카테고리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Hotkey - 단축키를 지정 합니다. 

Delay ~ hotkey by - 시간을 지정하게 되면 지정된 시간이후 해당 기능을 실행합니다.

Paramater - 입력할 텍스트를 작성합니다.

위의 이미지는 메모장을 열어 Control + 1로 Hotkeyz에 저장된 텍스트를 실행한 모습입니다.


익스플로러에 대한 단축키를 생성하고 수정해 보겠습니다.

위와 같이 생성후

Parameter 에서 시작시 사이트 주소를 입력

Window State -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Maximized를 선택하면 최대창으로 열립니다.


이상 단축키 프로그램 HotKeyz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단축키 지정으로 윈도우 종료기능 외에도

다양한 Winamp기능을 지원합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실행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 유틸인것 같습니다.